요몇년 사이에 코로나 예방법으로 깨끗한 손씻기가 강조되면서 여러 브랜드의 비누나 핸드워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은 없었어서 방황하던 중에  좋은 기회로 멜릭서 핸드워시의 체험단으로 참여하게되어 제품을 받게되었어요. ‪(⌒_⌒)

쌋고난 후에 건조함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일반적인 핸드워시들에 비하면 촉촉함이 아주 우수한 편입니다! 핸드워시 사용후에 느껴지는 특유의 뻣뻣함도 없고 무엇보다 저는 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향 설명만 봤을 때는 가을에는 별로 안어울리는 향일 것 같다고 예상했었는데 찬란한 가을볕이 떠오르는 적당히 상큼하고 톡쏘는 향이 개운함을 더해주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좋은 기회로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기뻤구요. 앞으로도 멜릭서 애용할게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