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토너를 처음 구입한 이후 토너는 계속 멜릭서만 이용하고 있어요.  

제가 구입하고 얼마 안 있어 온라인으로는 재입고가 안되서 오프라인에 남아있는 재고를 싹쓸이한 걸 야금야금 사용하다 결국 공홈에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ㅎㅎ

토너는 이전부터 계속 사용하던 거라 더 언급할 게 없고 크림은 처음 이용하는 건데 산뜻하고 좋아요. 너무 무겁지 않은 제형이라 좋았어요. 

제품 외로 따로 언급하자면 과대 포장 안하고 파손을 방지할 만큼의 포장만 한 느낌? 종이 포장이라 친환경적이기도 해서 좋았어요.

샘플을 선크림하고 크림을 보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본품하고 겹치지 않는 걸로 보내주셨으면 좀 더 좋았을 듯 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