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화장품 ‘멜릭서’가 성분은 물론 가격까지 합리적인 퓨어 비타민 C 세럼과 식물성 스쿠알란 오일을 리뉴얼 출시한다.
멜릭서 비타민 C 세럼과 식물성 스쿠알란 오일은 전 제품 100%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해 만든 비건 화장품이다.
멜릭서의 전 제품은 미국 FDA에 등록되어 있고, 세계적인 비영리 동물권 단체 PETA에서 동물실험 FREE 와 비건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뉴얼 버전은 전 세계 12개국 2,000여명의 서포터들과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타민 C 세럼의 수분감을 강화하고, 순수 비타민 C, 노니, 풀러린 등 핵심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그립감이 좋은 디자인과 친환경 패키징으로 디자인과 환경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문병도 기자 do@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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