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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스킨케어 '멜릭서' 출시

멜릭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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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기자] 현재 비거니즘은 전 세계적인 트렌드다. ‘동물권, 환경 보호, 건강’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면서 이를 지키기 위한 ‘비건 라이프’가 주목받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비건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소비자들이 많다.

멜릭서는 한국 최초의 비건 스킨 케어 브랜드다.


천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동물 실험에 일체 반대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이며 건강에도 좋은 제품을 시장에도 선보일 것을 선언했다.

7월 런칭 이후,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피부 영양 공급, 미백 효과 등 성능면에서 뛰어나다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1차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액의 2210%를 달성한 멜릭서는 지난 21일 2차 앵콜 펀딩에서도 오픈 7분만에 목표액에 도달, 현재 4000%를 넘기며 많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멜릭서의 제품은 ‘비타민C 유스 세럼’과 ‘스쿠알란 페이스 오일’ 2개로 9월 4일 까지 와디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하나 대표는 “화장품에 들어가는 원료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고, 어떻게 추출되서 우리에게 왔는지 알 권리가 우리에겐 있다”면서 “멜릭서는 이런 모든 과정에서 깨끗하면서도 윤리적인 원료만을 사용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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